
케이티풀(K-tiful)이 전통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
매달 1회 진행되는 케잇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.
10월 케잇데이는 ‘탈춤’을 주제로 베네치아 산 스테파노 광장에서
‘탈춤은 덩실덩실’이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, 강령탈춤, 강릉관노가면극, 동래야류, 수영야류 등
총 5개의 탈춤 보존회가 모여
‘한국의 탈춤’ 공연을 선보이고,
마지막에는 참여한 참가자들과 함께 탈춤을 추며 마무리되었습니다.
1시간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수천 명의 인파가 운집되는 가운데
베네치아 카니발 행사위원장,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예술감독,
코메 디아 델 아르떼 연출자와 주밀라노 한국 총영사관 김기현 영사 등
현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
한국 탈춤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렸습니다.
케이티풀(K-tiful)이 전통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
매달 1회 진행되는 케잇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.
10월 케잇데이는 ‘탈춤’을 주제로 베네치아 산 스테파노 광장에서
‘탈춤은 덩실덩실’이라는 행사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, 강령탈춤, 강릉관노가면극, 동래야류, 수영야류 등
총 5개의 탈춤 보존회가 모여
‘한국의 탈춤’ 공연을 선보이고,
마지막에는 참여한 참가자들과 함께 탈춤을 추며 마무리되었습니다.
1시간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수천 명의 인파가 운집되는 가운데
베네치아 카니발 행사위원장,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예술감독,
코메 디아 델 아르떼 연출자와 주밀라노 한국 총영사관 김기현 영사 등
현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
한국 탈춤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렸습니다.